‘꽃보다 청춘’ 유희열 이적 윤상 페루行, 할배-누나 잇는 ‘40대 청춘 여행’
[SSTV l 김숙현 기자] 가수 유희열 이적 윤상이 뭉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 ‘꽃보다 청춘’이 베일을 벗었다.
케이블채널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 ‘꽃보다 청춘’은 유희열 이적 윤상이 떠나는 여행기를 담는다. 세 명의 ‘청춘’은 오늘(25일) 오후 인천공항에서 남미 페루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. 앞서 ‘꽃보다 할배’ ‘꽃보다 누나’로 선풍적인 신드롬을 만들어 낸 나영석 PD와 신효정 PD가 함께한다.